[한라일보] 1일 제주 3·1운동의 발원지인 조천만세동산(속칭 미밋동산)에서 독립유공자 유가족과 학생,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05주년 삼일절을 맞아 제주 4대 항일운동 중 하나의 조천 만세운동이 재현되고 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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