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한라일보와 뉴제주일보, KCTV제주방송, 헤드라인제주 등 언론 4사는 총선 공동보도 협약에 따라 제주시갑, 제주시을, 서귀포시 등 도내 각 선거구 정당별 후보 8명에 대한 총선 대담과 토론회를 개최하고 있다. 대담은 공통질문과 개별질문 등으로 2월 29일부터 3월 1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선거구별 후보 토론회는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계획돼 있다. 첫 번째 대담은 지난달 29일 제주시갑 선거구에 출마한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를 상대로 김연송 KCTV 아나운서의 진행과 고경호 뉴제주일보 정치부장이 패널로 참여해 진행됐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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