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중고거래를 하는 척하며 명품 시계를 훔쳐 달아난 10대와 공범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제주동부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10대 A군를 구속하고, 공범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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