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문대림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제주시갑)가 8일 세계 여성의날을 맞아 환영하는 성명을 내고 “차별과 배제, 혐오에 당당히 맞서겠다”고 밝혔다. 문 예비후보는 “세계 여성의 날 116주년을 맞아 모든 차별과 편견, 배제에 맞서 여성의 권리를 찾고 평등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헌신하신 모든 분께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문 예비후보는 이어 “세계 여성의 날은 근현대사의 큰 아픔과 상처에도 불구하고 강인한 생명력과 헌신적 노력으로 제주 섬을 지키고 가꿔온 제주 여성에게는 더욱 특별하다”면서 “제주 여성들에게 다시 한번 깊은 감사와 존경하는 마음을 전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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