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한라일보와 뉴제주일보, KCTV제주, 헤드라인제주 등 언론 4사는 총선 공동보도 협약에 따라 제주시갑, 제주시을, 서귀포시 등 도내 각 선거구별 예비후보자를 상대로 대담을 진행하고 있다. 네 번째 대담은 지난 7일 강순아 녹색정의당 예비후보가 참석했으며 김연송 KCTV 아나운서의 진행, 김도영 한라일보 기자가 패널로 참여했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제주시을 선거구에 출마한 강순아 녹색정의당 예비후보는 제주 내수 활성화와 아이·어르신 공동 돌봄, 청년 이탈 감소를 위한 1만원 임대주택 등을 공약으로 언급하며 복합위기 시대 희망의 정치로 제주를 바로 세우겠다고 피력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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