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사단법인 제주스타트업협회 신임 회장으로 어니스트마케팅 양일석 대표(사진)가 선임됐다. 제주스타트업협회는 지난 7일 열린 2024년 정기총회에서 사전선거에서 95%의 득표을 얻은 양일석 대표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고 12일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부회장으로 웨이플러스 강봉조 대표, 제주스퀘어 김나솔 대표, 행복나무주식회사 윤희재 대표를 선출했다. 양일석 회장은 "창업부터 소프트랜딩 및 성장에 도움을 주기 위하여 회원사 확대와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회원사들의 교육프로그램 확대, 회원사의 공공정보 제공 및 경영 노하우 쉐어, 적극적인 스타트업의 생태계 형성을 위한 정책제안을 통하여 제주 스타트업의 발전을 유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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