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한라일보와 뉴제주일보, KCTV제주방송, 헤드라인제주 등 언론 4사는 총선 공동보도 협약에 따라 제주시갑, 제주시을, 서귀포시 등 선거구별 예비후보 초청 대담을 이어오고 있다. 13일에는 일곱 번째 순서로 국민의힘 고광철 예비후보가 초청됐다. 이날 대담은 김연송 KCTV제주 아나운서가 진행하고 한라일보 이태윤 기자가 패널로 참여했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제주시 갑 선거구에 출마한 고광철 예비후보는 지역구 최대 현안으로 도심권 교통난을 꼽고 재건축, 재개발을 통해 이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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