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LCS제주 매각 이익 환원 놓고 제주도-JDC 충돌 우선협상 대상자가 선정된 NLCS제주 매각에 따른 이익 환원을 두고 제주자치도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감정싸움을 벌이면서 매각 협상 자체가 물거품이 될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기사 보기] 국제학교 NLCS 매각 '이익 환원' 제주도·JDC 감정싸움 '충돌' ■ 제주대 의대교수 정원 증원 규탄.. "사직서는 분노의 표시"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에 반발해 제주대 의과대 교수들이 15일 정부를 비판하는 성명서를 발표했지만 "사직서를 내지만 환자 곁을 지키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기사 보기] '증원 비판' 제주의대 교수들 "사직서 내도 환자 곁 지킬 것" ■ 오영훈 "의료인 현장 복귀 해달라" 호소문 오영훈 제주지사가 15일 제주지역 의료 정상화 호소문을 발표하고 의료인들의 현장 복귀를 강력하게 요청했습니다. [기사 보기] 오영훈 제주지사 "의료인 현장 복귀 간곡히 호소" ■ 제주 2025년 지역단위 구제역 청정지역 인증 재도전 제주자치도가 다른 지방의 잇단 구제역 발생으로 상실된 구제역 청정지역 인증을 2025년 목표로 다시 도전에 나서 결과가 주목됩니다. [기사 보기] 제주 2025년 WOAH 구제역 청정지역 인증 재도전 ■ 오영훈 지사 직무수행평가 10위 권 밖 수모 오영훈 제주지사가 리얼미터가 실시한 2월 광역단체장 직무수행평가에서 10위권 밖으로 밀리는 수모를 당했고 김광수 교육감은 2개월 만에 전남 김대중 교육감을 제치고 1위로 올라섰습니다. [기사 보기] 직무수행평가 오영훈 2개월 연속 10위 밖, 김광수 다시 1위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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