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한라일보와 뉴제주일보, KCTV제주방송, 헤드라인제주 등 언론 4사는 총선 공동보도 협약에 따라 제주시갑, 제주시을, 서귀포시 등 선거구별 예비후보 초청 대담을 이어오고 있다. 14일에는 마지막, 여덟 번째 순서로 무소속 김영진 예비후보가 초청됐다. 이날 대담은 김연송 KCTV제주 아나운서가 진행하고 헤드라인제주 홍창빈 취재부장이 패널로 참여했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제주시 갑 선거구에 출마한 김영진 예비후보가 모든 공약의 초점을 행복에 맞춰 청년들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다음채널홈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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