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제11회 제주특별자치도배드민턴협회장배 전문체육 학생부 최강전에서 손호성(제주사대부고)와 홍서현(제주여고)이 남여 고등부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16일 제주종합경기장 복합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는 초·중·고 전문체육 학생부 42명이 참가, 지난 동계훈련의 성과를 위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사진> 특히 이번 대회는 2024 소년체전 선발전을 겸해 각 부 우승 경쟁이 치열했다. 다음은 각부 우승자. ▶개인단식 ▷남초등(저학년) 김건후(동광초) ▷남초등(고학년) 김강민 ▷여초등(저학년) 김다희(남광초) ▷여초등 (고학년) 주연서 ▷남중 서현규(사대부중) ▷여중 임현아(사대부중) ▷남고 손호성(사대부고) ▷여고 홍서현(제주여고).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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