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해 10월 시범 사업에 들어간 제주형 돌봄 정책 '제주가치 통합돌봄'은 긴급 상황은 물론 일상에서도 돌봄이 필요할 때 누구나 걱정 없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정책이다. 서비스가 시작된지 6개월에 접어들면서 현장에선 점차 변화가 감지되지만, 내년 1월 전면 시행까지 실효성과 체감도를 높여야 하는 과제가 주어진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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