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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저녁잇슈] 2024년 3월 21일 제주뉴스
총선 후보 첫날 7명 등록, 서귀포 민관협력 의원 재공모 外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입력 : 2024. 03.21. 17:20:00
■ 제22대 총선 제주지역 주요 후보 첫 날 등록

4월10일 치러지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 등록 첫날인 21일 도내 3개 선거구 여야 후보 7명이 모두 등록을 마치고 본격 선거전에 나섰습니다. [기사 보기] 제주 3개 선거구 여야 7명 첫날 일제히 후보 등록

■ 제주영어교육도시 5번째 국제학교 2026년 개교

제주영어교육도시 내 5번째 국제학교인 '풀턴 사이언스 아카데미 애서튼' 설립계획이 공식 승인돼 오는 2026년 순수 민간자본 국제학교가 개교합니다. [기사 보기] 제주영어교육도시 5번째 국제학교 'FSAA' 2026년 문 연다

■ 제주대병원·한라병원 공중보건의 5명 투입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에 반발한 전공의들의 집단 사직서 제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주대병원과 한라병원에 제주자치도가 공중보건의 5명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기사 보기] 제주대병원·한라병원에 제주도 공중보건의 5명 투입

■ 제주지역 시민사회단체 "환자 볼모 치킨게임 멈춰라"

제주지역 정당과 의료인들이 제주대병원을 찾아 기자회견을 갖고 "의료계와 정부가 환자를 볼모로 치킨게임을 벌이면서 시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사태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기사 보기] "환자 목숨 볼모 잡은 의-정 치킨게임 당장 멈춰라"

■ 서귀포 365민관협력 의원 조건 완화 재공모

서귀포시가 지난해 8월 선정된 의사가 개원을 포기한 대정읍 민관협력 의원의 계약조건을 완화하고 다시 사업자 선정에 나섰습니다. [기사 보기] '서귀포시 365 민관협력의원' 조건 완화… 새 의사 찾을까

■ 제주 전세사기 피해자 3건 늘어 54건으로 증가

국토교통부가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회의를 잇따라 열고 제주지역 3건을 추가로 피해자로 결정하면서 제주지역 피해자는 54명으로 늘었습니다. [기사 보기] 제주지역 전세사기 피해 54건으로 증가.. 3건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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