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제주지역 최초로 운영한 2023년도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이 근로자 이탈 등 사건, 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41명의 베트남 계절근로자 전원이 지난 18일 본국으로 무사 귀국했다고 21일 밝혔다. 베트남 계절근로자들은 지난해 10월 31일 입국해 약 5개월간 감귤 수확·선별 등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투입됐다. 제주TP 용암해수 연구 개발 업무 협약 제주TP와 이들 기업은 용암해수 가공시설과 장비를 활용해 해양미세조류 공동연구개발을 진행한다. 신제주초등학교 학부모 총회 개최 이번 교육과정 설명회에서는 교육 3주체(학생, 학부모, 교사)가 함께 힘을 모아 '제주어 연구학교'를 내실 있고 즐겁게 운영하기 위한 연구학교 운영 방향 협의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제주해안경비단 된장 만들기 봉사활동 제주해안경비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전을 넘어 안심을 주기 위해 공동체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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