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채꽃잔치를 사흘 앞둔 26일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녹산로 주변으로 유채꽃이 활짝 폈다. 벚꽂도 막 피기 시작해 조만간 유채꽃과 벚꽃이 어우러지며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가 될 것으로 보인다. 강희만기자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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