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한라일보와 뉴제주일보, 헤드라인제주, KCTV제주방송 등 언론 4사는 27일 오전 KCTV제주방송 스튜디오에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서귀포시 선거구 후보 초청 토론회를 개최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와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는 제주 제2공항 건설에 대해 추진해야 한다는 입장은 같았지만, 그동안 허송세월하면서 도민 갈등이 심화된데 따른 책임은 서로 미뤘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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