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 시공으로 고객 신뢰 확보" 한상훈 대표는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고객에게 믿음과 신뢰를 주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755-8070. "모두 함께 행복한 희망농협 실현" 전경수 지점장은 "앞으로도 조합원과 고객 만족에 최선을 다하며 희망과 행복을 드리는 농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755-3525. "출산 친화 사회분위기 조성 앞장" 1961년 대한가족계획협회로 출발한 협회는 2005년 인구보건복지협회로 명칭을 변경해 산하 13개 지회와 가족보건의원을 운영하며 육아기 부모와 자녀의 건강증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 742-0456. "지역사회와 상생 금융기관 앞장" 이영구 이사장은 "조합원들의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2년 연속 제주지역 경영평가 우수상을 수상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금융기관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783-8453. "도내 조명 전기 선두업체로 도약" 고혁남 대표는 "기업 이익을 지역사회로 환원해 고객들에게 신뢰 받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 702-2051. "지역사회와 함께 걷는 금융파트너" 도내신협 중 최초로 자산 1조원을 달성했으며 수년간 종합경영평가 우수조합으로 선정됐다. 또 지난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장수사진 촬영을 통해 지역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면서 3년 연속 사회공헌인정기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지속적인 성장과 내실 있는 경영을 보여주고 있다. ☎ 753-0621. “함께하는 행복농협, 희망농업 구현할 것” 고봉주 조합장은 "백년지대계를 견고히 세우고, 함께하는 행복농협, 희망농업 창조농협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750-6114. “전문화된 자산관리…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 김용택 지점장은 "'일류 커뮤니티 뱅크'로서 도민과 고객의 일상에 더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720-4851.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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