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제주시 구좌읍 세화리가 고향인 철부 씨는 4·3 유족이자 당시를 겪은 생존자다. 4·3 당시 어머니와 형을 잃었다는 철부 씨는 열한 살의 기억을 바로 어제처럼 생생히 돌이켰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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