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일주일 앞두고 열린 '제76주년 4·3희생자 추념식'.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4·3 학살의 후예 정치 집단이 국민의힘이라며 4·3 폄훼 인사 공천을 취소해야 한다고 비판의 날을 세웠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