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지난 12일 한라산에 자생하는 최고령 목련의 만개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국내에선 한라산 낙엽활엽수림대에서만 드물게 자라는데, 자생지 환경의 급격한 변화로 생존을 위협받고 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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