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영상] 제주 '죽음의 바다'? 1년 사이 새끼 남방큰돌고래 6마리 폐사
"남방큰돌고래 서식지 보호하자" 해양환경단체, 서명운동 돌입
폐어구 매단 돌고래 또 위험신호… 구조 방안 고심
신비비안나 기자
sinbibi1202@ihalla.com
입력 : 2024. 04.16. 15:53:10
[한라일보] 멸종위기 국제보호종인 남방큰돌고래 새끼 6마리가 선박 관광이 성행하는 서귀포시 대정읍 바다에서 1년 사이 잇따라 폐사하는 일이 벌어졌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신비비안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
http://www.ihalla.com
)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