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있는 시공으로 건설업체 선도” 고영두 회장은 "책임 있는 시공으로 도민으로부터 믿음이 가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752-2411. “고객 일상에 다가설 수 있도록 최선” 김영직 본부장은 "도민과 고객의 일상에 더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720-0470 현영종기자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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