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제주마 입목 및 문화축제'가 열린 27일 제주시 용강동 마방목지에서 천연기념물 제347호인 제주마를 초원에 방목하는 장면이 재연돼 제주마가 힘차게 질주하는 모습을 도민과 관광객들이 지켜보고 있다. 이상국기자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