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14일 한라일보 1층에 위치한 갤러리ED에서 채기선 초대전 '한라산'의 막이 올랐다. 한라일보가 올해 창간 35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초청 기획전시다. '한라산 작가'로 불리는 채기선 작가의 더욱 강렬한 웅장함과 따스한 부드러움을 머금고 돌아온 새로운 '한라산'. 전시는 이달 30일까지 이어지고 관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다음채널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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