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제주돌문화공원 일원에서 제9회 제주국제즉흥춤축제가 개최됐다. 이 축제는 2016년부터 지금까지 제주 자연환경과 함께하는 생태예술 공연으로 특화해 진행되고 있다. 16일 오후 4시에는 ‘동서양 음악과 춤이 제주의 자연환경을 만나면’이라는 주제로 6개국 즉흥 아티스트들의 국제협업 즉흥공연이 펼쳐졌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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