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송묘숙 작가가 최근작을 들고 아홉 번째 개인전 '제주길 산책'으로 관객과 만났다. 수채화와 판화 기법을 아우른 '산책' 연작 등 18점의 작품과 수채화의 대중화를 위한 에디션 작품도 선보인다. 전시는 오는 6월 1일부터 10일까지 한라일보 1층 갤러리ED에서 진행된다. 관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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