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 환경 보전과 일자리 창출" 김동완 회장은 "토목·건축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상황들에 대해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해 오면서 미래 제주의 청정 환경 보전과 일자리 창출에도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 799-3800. "우수 제품 소비자에게 공급" 고신관 대표는 "우수한 제품을 소비자에게 공급하는 한 발 앞선 서비스를 제공해 전문업체의 명성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 722-6693. "축적된 기술력으로 책임 시공" 현재 오라 아라 하수관로 정비사업(2공구), 추자항 물양장 시설 및 개축공사, 섬진강 남원1지구 하천정비사업 등을 진행 중이다. 강성훈 대표이사는 "차별화된 브랜드 건설로 도약하면서, 앞으로 다른 지방 건설사업에도 참여하는 등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727-3333. "자동차 종합병원으로 신뢰 쌓아" 한봉심 대표는 "도내 최대 규모의 공업사라는 자부심으로 더욱 신뢰받는 업체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 758-7182~7184.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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