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제주 서귀포시 동홍동 '동홍천 힐링길'에서 5일 건강 걷기,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올해 두 번째 '별맞이 문화 산책'이 펼쳐진다. 동홍동주민센터가 마련한 이번 행사는 오후 6시부터 시작된다. 비눗방울 체험, '늦은오후'와 '지금어쿠스틱밴드'의 공연, 건강 스트레칭이 차례로 이어질 예정이다. 이 중에서 별맞이 걷기 이벤트는 황톳길-동홍천 힐링길-황톳길 구간에서 진행된다. 각 지점에서 스탬프를 찍고 인증하면 기념품을 준다. 올해 동홍동 별맞이 문화 산책은 5월부터 7월까지 총 세 차례 운영된다. 7월 문화 산책은 내달 3일 열린다.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다음채널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