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5일 0시55분쯤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도로에서 승용차 화재가 발생해 출동한 119에 의해 40여 분만에 꺼졌다. <사진> 이날 화재로 승용차가 모두 불에 타 66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엔진룸에서 최초 불길을 목격했다는 차량 소유주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다음채널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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