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자치경찰 단속기준 잘못 적용 과태료 가중 부과

제주자치경찰단이 일반도로인 제주영어교육도시 내 교차로 위치한 무인단속장비의 단속기준을 어린이보호구역 기준으로 잘못 적용해 지난해 4월부터 약 1년동안 과태료를 최고 13만원까지 부과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기사 보기] "단속기준 잘못 적용" 제주 1800만원대 과태료 과오납 파문

■ 제주종합경기장 종합스포츠타운 조성 윤곽 드러낸다

제주자치도가 타당성과 경제성 검토 용역을 추진중인 제주종합경기장 종합스포츠타운 조성 용역 중간보고회가 오는 10일 열릴 예정이어서 용역진이 어떤 결과물을 내놓을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기사 보기] '노후화' 제주종합경기장 갈아엎고 스포츠타운 가능할까

■ 노지감귤 2차 생리낙과 산남·북간 편차 심각

착과된 어린 열매가 떨어지는 생리낙과 현상이 최대 15일까지 빨라지는 등 지역별로 큰 편차를 보이고 있어 과원별 생육 상황에 따른 맞춤형 관리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기사 보기] 제주노지감귤 2차 생리낙과 지역편차 심화

■ 인기 급증 파크골프장 사용료 현실화 추진

최근들어 노인층부터 장년층까지 인기를 얻으면서 이용자가 급증하고 있는 파크 골프장에 대한 사용료 현실화 방안이 추진될 것으로 보입니다. [기사 보기] 제주형 파크골프장 관리운영 방안 마련한다

■ 제주Utd A매치 휴식기 전남 벌교특훈 효과 볼까

좀처럼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있는 제주유나이티드가 A매치 휴식기를 맞아 전남 벌교에서 4박5일 특별훈련을 치르고 있어 여름철 상위권 도약의 전기를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기사 보기] 'A매치 휴식기' 벌교 특훈 제주Utd '뒷심 부족' 극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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