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제주지역 낮 최고기온이 올들어 처음으로 30℃를 웃도는 등 무더운 날씨를 보였다. 14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시 건입동의 낮 최고기온이 31.4℃를 기록하는 등 올들어 처음으로 30℃를 넘어섰다. 이밖에 고산 27.6℃, 서귀포 28.6℃, 성산 26.4℃의 낮 최고기온을 나타냈다. 한편 14일 밤부터 15일 오전 사이 제주지방에 가끔 비가 내리며 초여름 더위가 한풀 가실 것으로 보인다. 예상강수량은 5~20㎜다.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다음채널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