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서귀포시 성산읍의 오름 일대에서 제주테크노파크 생물종다양성연구소가 인공 증식한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두점박이사슴벌레 300마리를 서식지에 방사하고 있다. 강희만기자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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