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힐링커뮤니티댄스' 지도자로 활동하고 있는 현경희 씨. 공동체와 치유에 기반을 둔 힐링춤은 그에게 자유와 행복을 안겨줬다. "춤을 출 때 느꼈던 여러 감정들이 삶까지 연결되면서 부드럽게 풀리도록 도와주는 걸 느꼈어요. 그렇다면 나만 이렇게 행복하고 좋을 게 아니라 주변과 나누면 좋겠다는 마음을 갖게 됐죠."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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