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동문시장. 한라일보DB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 경제통상진흥원 소상공인경영지원센터가 도내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에 대한 법률, 세무, 노무, 경영 등 4가지 분야 전문 컨설턴트와 맞춤형 컨설팅 전화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5일 도 경제통상진흥원에 따르면 비대면 전화상담인 '상시콜 상담서비스'는 현장 방문이 어려운 소상공인들을 위해 전문가와 분야별 1:1 전화 무료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사업이다. 소상공인이 소상공인경영지원센터에 전화로 상담 접수를 하면 상담사 배정 후 상담 가능한 날짜와 시간을 소상공인에게 안내한 후 상담이 이뤄지는 방식이다. 다만 해당 서비스는 예산 소진 시까지만 지원된다. 자세한 사업 내용은 센터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http://pf.kakao.com/_nlRBT)'에서 채널 추가를 하면 빠르게 안내받을 수 있다. 또한 홈페이지(www.jejusc.kr), 전화 문의(1661-5002) 등으로도 확인 가능하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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