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금융기관 역할에 최선" [한라일보] 김창남 이사장은 "지금까지 걸어온 40여년, 함께 뛰어갈 60년을 떠올리며 성장과 더불어 도민들로부터 신뢰받는 금융기관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 722-4212. "상온·냉동 식품 총판 기업" 김상훈 대표이사는 "오뚜기와 25년을 함께하면서 제주 최초 전국 1등 대리점의 영광도 누릴 수 있었다"며 "함께 한 임직원들의 열정과 희생 덕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 732-9002. "도민에 다양한 금융지원 서비스" 김도연 지점장은 "제주와 함께하는 '일류 커뮤니티 뱅크'로서 도민과 고객의 일상에 더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720-4882. 문미숙기자 ms@ihalla.com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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