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화동 부윤자가 15일부터 한라일보 1층 갤러리ED에서 선보이고 있는 여섯 번째 서전(書展)의 주제는 '취병담(翠屛潭)을 노래하다'다. 2020년부터 2022년까지 '古典(고전) 속에 노닐다'를 주제로 내걸고 세 번의 개인전을 펼쳐온 작가는 이번엔 '영주10경' 중 하나인 '취병담(용연의 옛 이름)'에 주목했다. 전시는 오는 26일까지 이어지고 관람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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