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제주 서귀포시 감귤박물관은 여름방학을 맞은 제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이달 29일부터 8월 15일까지 '귤빛 예술 꿈낭'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걸으멍 느끼멍'과 '그리멍'으로 구성돼 3기로 나눠 진행된다. 재개관한 감귤박물관을 둘러보며 감귤의 역사를 배우는 '제주 감귤 역사 탐방', 효돈의 월라봉 산책로(생이소리길)를 탐방하며 지역 생태를 이해하는 '우리 생태의 비밀을 찾아라', 감귤피자 체험, '나만의 부채 만들기' 등이다. 모집 인원은 기수별 16명씩 총 48명으로 오는 22일부터 3일간 선착순 접수한다. 감귤박물관 누리집 참고.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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