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키우다 보면 부부 간의 '육아관' 차이가 느껴집니다. 자칫 부부 갈등으로 이어지기도 하는데요, 서로의 '육아관'의 다름을 현명하게 넘기 위해선 이런 점을 살펴봐야 합니다.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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