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29일 농협제주본부에 따르면 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 티몬을 통해 6~7월에 하우스감귤 등을 판매한 후 아직 정산받지 않은 금액은 1억8983만원에 이른다. 지난 5월 판매분까지는 모두 대금을 받았지만 6~7월 판매분에 대한 정산 기일이 각각 8월 9일과 9월 9일인데, 이번 사태가 불거지면서 정상적으로 받을 수 있을지 우려되는 상황이다.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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