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제주의 노래로 제주를 기억하게 하고 싶다는 강석용 씨. 그는 직접 제주의 아름다움이 담긴 곡을 지어 곳곳에서 버스킹을 하고 있다. "모두가 좋아하는 게 음악입니다. 음악으로는 감동을 줄 수도, 울고 웃게 할 수도 있습니다. 제주를 정말 사랑하게 할 수 있는 것도 음악입니다. 제주를 대표하는 노래가 울려 퍼진다면 우리 세대, 다음 세대에도 제주를 기억하게 할 수 있을 겁니다. 저 역시 제 노래를 통해 그 일을 하고 싶습니다."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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