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폭염과 열대야가 지속되면서 찜통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31일 제주시 한 행사장에서 참가자들이 부채와 파일첩을 이용해 따가운 햇볕으로부터 얼굴을 가리고 있다. 강희만기자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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