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기 볼링대회 18세 이하부 개인전 2위에 오른 남녕고 정준서. [한라일보] 남녕고 정준서가 제39회 대통령기 전국볼링대회 남고부 개인전에서 2위에 올랐다. 정준서는 지난달 22일부터 경북 구미시복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대회 남18세 이하부 개인전에서 6게임 합계 1491점, 평균 248.5점으로 우승을 차지한 진윤종(평촌고)에 이어 공동 2위에 올랐다. 정준서는 첫 게임에서 214점으로 출발하면서 진윤종과 공동 2위에 오른 고영환(운암고)보다 각각 12점, 63점 낮은게 아쉬웠다. 정준서는 개인과 2인조 3인조 경기를 합산한 개인종합에서는 3330점, 평균 222.0으로 36위에 머물렀다.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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