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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저녁잇슈] 2024년 8월 6일 제주뉴스
'구세군 냄비 역사 속으로' 제주관악제 여름시즌 개막' 등
박소정 기자 cosorong@ihalla.com
입력 : 2024. 08.06. 17:57:15
ㅣ농어촌민박 안전인증 6년째인데…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관광 이미지 개선의 한 방안으로 농어촌민박 안전인증 지정 확대를 계획하고 있지만 갈 길이 멀어보입니다. [기사 보기]시행 6년째인데… 제주 농어촌민박 안전인증 '3%'

ㅣ폭염에 제주섬 '헉헉'

계속되는 폭염에 제주지역에서도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6일 현재까지 발생한 도내 온열질환자는 모두 71명입니다. [기사 보기]폭염에 제주섬 '헉헉'… 피해 계속 는다

ㅣ 제주 구세군 냄비 역사 속으로

재단법인 설립 100주년을 맞은 구세군이 제주지역 사회공헌·복지 사업을 모두 접습니다. [기사 보기]제주 구세군 냄비 역사 속으로… 아동센터는 폐쇄 위기

ㅣ 올 여름 최대전력수요 7차례 경신

제주지역에 밤낮 없는 폭염이 이어지면서 올해 여름에만 최대전력수요를 7차례나 경신할만큼 전력 사용량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기사 보기] 올 여름철 최대전력수요 7차례 경신

ㅣ불법 자동차 정비 잇따라 적발

제주에서 불법으로 자동차를 정비해온 업체들이 자치경찰에 줄줄이 적발됐습니다. [기사 보기]"싸게 해줄게요" 불법 자동차 정비업체들 잇따라 적발

ㅣ제주 여름밤 다시 '금빛 울림'

올해 29회째를 맞는 2024 제주국제관악제 여름시즌이 7일 관악 꿈나무들이 울리는 '금빛 팡파르', U-13관악경연대회로 문을 열고 오는 16일까지 축제를 이어갑니다. [기사 보기] 국내외 관악인들 제주로… 열흘간 '금빛 울림'

ㅣ"외국인 관광객 지갑을 열어라"

제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단체에서 개별객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제주관광공사가 이들 외국인 관광객의 지갑을 열기 위한 마케팅에 나서면서 증가한 숫자만큼 지역경제 낙수효과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기사 보기]"외국인 관광객 지갑을 열어라" 마케팅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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