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 계속되는 불볕더위 당근 농가 속 탄다 제주시 구좌읍 등 동부지역이 주산지인 당근이 한창 파종시기를 맞았지만 불볕더위가 맹위를 떨치면서 발아율이 떨어져 농가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기사 보기] 제주 계속되는 가마솥 더위에 속타는 당근 재배농가 ■폭염에 제주섬 '헉헉' 계속되는 폭염에 제주지역에서도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6일 현재까지 발생한 도내 온열질환자는 모두 71명입니다. [기사 보기]폭염에 제주섬 '헉헉'… 피해 계속 는다 ■농어촌민박 안전인증 6년째인데…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관광 이미지 개선의 한 방안으로 농어촌민박 안전인증 지정 확대를 계획하고 있지만 현재 인증 지정 비율이 3%대에 그치고 있어 갈 길이 멀어보입니다. [기사 보기]시행 6년째인데… 제주 농어촌민박 안전인증 '3%' ■ 제주 구세군 냄비 역사 속으로 재단법인 설립 100주년을 맞은 구세군이 빨간색 자선냄비와 지역아동센터 등 제주지역 사회공헌·복지 사업을 모두 접습니다. [기사 보기]제주 구세군 냄비 역사 속으로… 아동센터는 폐쇄 위기 ■불법 자동차 정비 잇따라 적발 제주에서 불법으로 판금과 도색작업 등 자동차를 정비해온 업체들이 자치경찰에 줄줄이 적발됐습니다. [기사 보기]"싸게 해줄게요" 불법 자동차 정비업체들 잇따라 적발 ■제주 여름밤 다시 '금빛 울림' 올해 29회째를 맞는 2024 제주국제관악제 여름시즌이 7일 관악 꿈나무들이 울리는 '금빛 팡파르', U-13관악경연대회로 문을 열고 오는 16일까지 축제를 이어갑니다. [기사 보기] 국내외 관악인들 제주로… 열흘간 '금빛 울림' ■"외국인 관광객 지갑을 열어라" 제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단체에서 개별객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제주관광공사가 이들 외국인 관광객의 지갑을 열기 위한 마케팅에 나서면서 증가한 숫자만큼 지역경제 낙수효과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기사 보기]"외국인 관광객 지갑을 열어라" 마케팅 총력전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