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포토
바짝바짝 타는 농심
강희만 기자 photo@ihalla.com
입력 : 2024. 08.08. 05:30:00
[한라일보] 7일 제주시 구좌읍 행원리의 한 당근밭에서 농민들이 물을 주기 위해 스프링클러를 설치하고 있다. 당근이 한창 파종시기를 맞았지만 비가 내리지 않고 더위가 계속되면서 발아율이 떨어져 농가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강희만기자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