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7일 제주시 구좌읍 행원리의 한 당근밭에서 농민들이 물을 주기 위해 스프링클러를 설치하고 있다. 당근이 한창 파종시기를 맞았지만 비가 내리지 않고 더위가 계속되면서 발아율이 떨어져 농가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강희만기자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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