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8일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당근 발아율이 떨어지자 농가들이 서둘러 스프링클러를 설치했지만 약한 수압 탓에 물줄기가 주변으로 뻗질 못하고 있다. 강희만기자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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