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제주 출신 고평기 (56)서울경찰청 범죄예방대응부장이 치안감으로 승진했다. 경찰청은 고 경무관을 치안감으로 승진하는 등 지난 10일 치안정감, 치안감 등 경찰 고위직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고평기 서울경찰청 범죄예방대응부장은 제주시 애월읍 출신으로 제주사대부고와 경찰대학교를 졸업한 뒤 1993년 경찰에 입직했으며 제주청 여성청소년과장, 제주서부경찰서장, 경찰청 성폭력대책과장, 경기도북부경찰청 자치경찰부장 등을 역임했다.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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