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온·저염분수에 구멍갈파래·해파리까지 제주바다 '위험신호' 올 여름, 역대급 폭염이 연일 지속되면서 고수온에 저염분수 등으로 제주 바다가 위험신호를 보내고 있습니다. 여기에 일부 해변에서의 구멍갈파래 이상 번식과 맹독성 해파리 출현도 잦아지면서 위기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기사 보기] 올 여름, 제주 바다가 위험하다 ■ 제주인 건강지표 음주·흡연율 호조.. 뇌졸중·심근경색은 최고치 제주의 건강지표상 전국 최상위권에 속했던 음주율과 흡연율이 호전됐지만 여전히 높은 비만율을 비롯해 뇌졸중·심근경색증 조기증상 인지율이 수년째 최고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기사 보기] 제주도민 건강지표 좋아졌지만 여전히 '빨간불' ■ 행정체제 개편으로 제주시 보건소 1곳 축소 우려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으로 현행 3개소(제주보건소, 서부보건소, 동부보건소)인 제주시 보건소가 2개소로 줄어들 수 있는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지역보건법상 시·군·구에 보건소 1개소씩 설치하도록 했기 때문입니다. [기사 보기]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되면 제주시 보건소 2개로 줄어드나 ■어린이 창작뮤지컬 '부종휴와 꼬마탐험대 '날개'' 12월 재공연 만장굴을 발견했던 당시 내용을 담은 제주시 창작 뮤지컬 '부종휴와 꼬마탐험대 '날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무대에 오릅니다. [기사 보기] 어린이 창작뮤지컬 '부종휴와 꼬마탐험대 '날개'' 다시 만난다 ■ 제주유나이티드 홈 5연승 실패.. 인천과 0-1 패배 제주유나이티드가 후반 '중동 메시' 남태희까지 투입하고도 10일 저녁 열린 인천과의 경기에서 0-1로 패해 홈 5연승에 실패했습니다. [기사 보기] 제주Utd '중동 메시' 남태희 투입에도 홈 5연승 실패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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