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연일 폭염이 이어지면서 당근 농사가 직격탄을 맞고 있는 가운데 휴일인 11일 당근 주산지인 제주시 구좌읍 평대리에서 농민들이 밭에 물을 주기 위해 쉼없이 농업용수를 실어 나르고 있다. 강희만기자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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