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도로교통공단 TBN제주교통방송이 오는 18일 개국 8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특집방송을 진행한다. 방송은 16일 오전 7시 '출발! 제주대행진'에서 제주 주요 교통 현안을 짚어보는 것을 시작으로 18일 오후 8시까지 진행된다. 16일 오전 9시 '안전한 제주로, 한걸음 더'를 주제로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진행되는 현장방송은 보행환경 개선 방향을 전문가와 함께 모색하고 도민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이와 함께 기획특집 다큐멘터리 '제주에 전해진 신의 선물, 메밀'과 'TBN 차차차', 제주 우주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제주매거진' 등이 전파를 탄다. 서귀포시연합청년회 도지사 간담회 간담회에 앞서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를 다짐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제주공항 최장 폭염에 살수훈련 실시 아스팔트 포장시설은 온도 변화에 민감해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포트홀 등 파손 우려가 있다. 이에 제주공항은 하루 2회 포장시설의 표면온도를 측정하고, 일정 온도(60℃)를 초과할 경우 살수작업을 통해 포장시설 온도를 낮춰 파손을 방지하고 있다. 오성레미콘 구좌읍 지역 급수 봉사 현재 가뭄대책상황실을 운영 중인 구좌읍(읍장 오상석)은 이런 내용을 알리며 "가뭄이 해결될 때까지 가용 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해 가뭄 극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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