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대표이사 회장 김기병)는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16일까지 제주시 노형동 지역 내 주거취약 4가정을 대상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집수리 봉사 '드림하우스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제주 드림타워는 노형동연합청년회(회장 김승립)가 선정한 지역 내 4개 취약계층 가정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회공헌사업비 2000만원을 후원했다. 또 드림타워 임직원이 주거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노형동연합청년회와 함께 도배·장판 교체 등의 집수리를 비롯해 생활용품 세척, 의류 세탁 등 봉사활동도 벌였다. 제주시농협 여성조직 힐링체험 행사 여성조직 회원들의 친목과 건강을 도모하고,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한라산둘레길(이사장 강만생) 주관으로 숲속 요가체험과 숲길걷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솔동산어멍쉰다리모임 쉰다리 무료 시음 봉개동 취약계층에 보양식·생필품 나눔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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